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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미얀마에서 ‘골든 웨이브 페스티벌’ 성황리 마쳐뉴스
등록일
2017년 8월 31일
조회수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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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국문화교류축제 통해 K-POP 등 한국문화 전파 및 양국 이해 증진
- 침술, 부황 등 한방 의료지원활동 펼쳐… 약 2300명 주민 의료 혜택 받아
- 양곤 외국어 대학교 교육여건 개선 위해 컴퓨터, 프로젝터 등 교육기자재 기증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은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 우림복지재단과 함께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미얀마에서 한국을 알리는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포스코건설이 시공해 오는 9월 1일 그랜드 오픈을 앞둔 ‘미얀마 대우 아마라 호텔’이 위치한 양곤시(市)에서 진행됐다.

포스코건설은 주 미얀마 대한민국 대사관과 함께 지난 26일 미얀마 양곤 국립극장에서 ‘골든 웨이브 페스티벌(GOLDEN WAVE FESTIVAL)’을 개최했다.

한국-미얀마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500여명의 시민 외에도 김정한 주 미얀마 대한민국 대사관 공사참사관(대사대리) 외에 양곤주 아웅 소 모(Aung Soe Moe) 치안국경장관, 흘라잉 모 우(Hlaing Maw Oo) 양곤 부시장, 이정우 한인회장과 각국 외교단, 하영술 포스코건설 본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제 1부는 한국문화체험 행사로 한복 및 전통놀이, K-POP 코스프레 등 다양한 부스를 마련해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이어진 2부에서는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의 K-POP 노래, 댄스, 난타와 미얀마 전통 무용 등의 공연으로 양국간 문화교류의 장을 펼쳤다.

이번 ‘골든 웨이브 페스티벌’행사는 지난 7월 열린 케이팝 월드 페스티발 (K-Pop World Festival) 미얀마 예선에서 선발된 8팀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특히, 한국의 보컬•댄스 전문가들로부터 특별 지도를 받은 본선 진출 8개 팀은 이번 무대에서 한층 성숙한 기량을 보여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석한 주 미얀마 대사관 김정한 공사참사관(대사대리)은 축사를 통해 “오랜 기간 유지해 온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양국의 미래 주역인 젊은이들 간 인적•문화적 교류가 오늘을 계기로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고 상호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22일부터 3일간 양곤 외국어대학교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한국 전통공예와 음식 만들기, 태권도, VR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양곤 외국어대학교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컴퓨터와 프로젝터, VR 카메라 등 교육기자재를 기증했다.

포스코건설은 22일부터 3일간 양곤 전통병원에서 한의사 9명을 포함한 18명의 의료봉사단이 당뇨, 고혈압, 피부질환 등으로 고생하던 주민 2,300여명을 진료하고 무료로 의약품을 지원했다.

이와함께 의료봉사단은 의료활동 외 세미나를 개최해 양국 전통의학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고, 미얀마 의료진들은 침술, 부황 등 한국 전통의학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진료병원에는 한방치료의 효험을 전해들은 양곤 주민들이 모여들어 진료 기간 내내 북적거렸고, 한의학 의료진의 미얀마 방문 진료활동이 현지 언론사의 높은 관심으로 취재 경쟁도 뜨거워 현지에 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양곤 전통병원 미야 미야 윈(Mya Mya Win) 병원장은 “진료를 받기 위해 새벽 2시부터 차례를 기다리고, 차로 6시간 떨어진 지역에서 찾아온 환자들도 많았는데, 정성껏 치료해준 한국 의료진에 감동을 받았고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포스코건설은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과 협력해 한의학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에 의료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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