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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안전관리 종합개선대책 시행공지
등록일
2018년 8월 3일
조회수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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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관리∙안전조치 등 위험 제로(Zero)化로 재해예방활동 강화

▪ 기술안전 전문조직 운영으로 설계단계부터 근원적 위험요소 제거
▪ 협력사와의 일체화(One-Body) 및 위험작업 밀착관리체계 구축
▪ 휴먼에러(Human Error)에도 근로자 보호하는 안전시스템 강화
▪ 全 임직원의 안전경영 습관화로 근원적 안전의식 변화

포스코건설이 연속된 중대재해를 반성하고 안전경영 쇄신을 위한 `안전관리 종합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등 재해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10년간 재해원인을 종합분석하고, 전사적 역량을 집결하여 `중대재해 제로(Zero)화`를 목표로 한 안전관리 종합개선대책을 수립하여 4개 분야 12개 추진과제를 도출하였다. 이중 8개 과제는 상반기에 완료하여 현장에 적용 중이며 나머지는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전관리 종합개선대책은 ▲세이프티 엔지니어링(Safety Engineering) 도입 ▲세이프티 매니지먼트(Safety Management) 고도화 ▲페일 세이프 시스템(Fail-Safe System) 적용 ▲안전경영 조직문화 혁신 등 4개 분야로 이뤄졌다.

첫번째 분야인 `세이프티 엔지니어링 도입`은 기술안전 전문조직 운영을 통해 설계단계부터 근원적 위험요소를 제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포스코건설은 기본설계 단계부터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설계기준을 마련하고, 효과가 검증된 스마트 안전기술을 모든 사업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력 기반의 안전진단을 할 수 있도록 전문 조직(Technical Safety TF)을 운영하고 있다.

두번째 분야인 `세이프티 매니지먼트 고도화` 대책은 위험작업에 대한 밀착관리 및 협력사와 일체가 되어 함께 하는 안전경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내용이다.

포스코건설은 시공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근로자의 작업이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작업대기 제도(Hold Point)`를 시행하고, 중대재해 발생빈도가 높은 공종에 대해서는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협력사 자율안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안전예산을 대폭 지원하고 안전 우수협력업체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협력사와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세번째 분야인 `페일 세이프 시스템(Fail-Safe System)`은 근로자의 부주의와 실수에 의한 사고에 대비해 방호시설 강화를 통해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고소(高所)작업 등 중대 사고 가능성이 높은 장소에는 근로자가 실수를 해도 재해로 연결되지 않도록 2중 방호조치를 하고, 공사용 장비∙자재 등의 구조 안전성 강화를 위해 설계∙제작 검수 절차 등의 조치를 실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포스코건설은 법정 안전관리비와는 별도로 안전시설물 보강, 안전교육 자료 개발 등 안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을 추가로 확대 편성하여 실행하고 있다.

마지막 분야인 `안전경영으로 조직문화 혁신`은 임직원의 안전경영을 습관화하고 안전에 대한 근원적 의식을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포스코건설은 안전전담 조직을 확대 개편하여, 안전활동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 안전보건센터 담당임원은 실장급(상무)에서 전무급인 CSO(Chief Safety Officer)로 격상하였고, 기존 2개 부서(안전보건기획그룹,안전보건진단그룹)로 구성된 안전보건센터는 기획∙교육∙점검∙기술을 담당하는 4개 부서로 확대했다. 현재 안전담당 부서인 안전보건센터는 사업심의 및 안전정책 결정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안전성을 담보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와 함께 시공∙설계 등 기술직군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자격 취득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안전에 대한 모든 계층의 실천력 향상을 추진중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러한 안전관리 종합개선대책 시행을 통해 전사적 재해예방 체계를 보완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협력사와 근로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의 기반을 조성하여 재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Ⅰ. 세이프티 엔지니어링(Safety Engineering) 도입

포스코건설은 세이프티 엔지니어링 실행을 위해 설계∙구조검토∙공법오류 등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을 담당하는 안전기술 전문조직을 운영하고, 설계단계부터 근원적 위험요소 제거를 추진하고 있다.

또,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시설물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 내재된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하여 문제점을 사전 보완 조치하였다. 특히, 건축∙토목 등 구조물의 물리적∙기능적 결함 유무를 세밀하게 조사해 미흡한 부분은 보강 등의 조치를 취하는 전문가 TFT를 구성하여 상시 운영 중에 있다.

포스코건설은 세이프티 엔지니어링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재해가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공종에 대한 재해원인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데이타베이스(DB)를 구축해 표준화된 안전설계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포스코건설은 설계단계부터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시설물의 구조적 결함 뿐만 아니라 시공과정에서 근로자에게 미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스마트 안전관리 활동이 모든 현장에 적용된다. 포스코건설은 밀폐공간∙고소작업∙타워크레인 설치해체 등 위험작업 시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Io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안전모, 위험작업장 출입통제 생체인식 기술, 드론 등을 적극 도입하여 적용 중이다.

뿐만 아니라, 포스코건설은 3차원 설계기법인 빔(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기술을 활용해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안전교육`도 시범실시 중이며 근로자들은 실제 근무하는 현장과 동일한 조건의 가상현실에서 안전작업 방법을 습득할 수 있게 된다.



Ⅱ. 세이프티 매니지먼트(Safety Management) 고도화

포스코건설은 협력사와 일체화(One-Body)되어 안전경영을 실천하는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우선, 포스코건설은 현장 안전관리 역량향상을 위해 현재 18% 수준인 안전관리자의 정규직 비율을 50%까지 높일 계획이다. 또, 중국, 베트남, 미얀마 등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전담 코디네이터`를 신규로 본사에 채용하고, 현장에서 수행하는 외국인 대상 안전교육 등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시공 안전성 확인∙관리 기준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근로자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가 진행되지 않도록 홀드 포인트(Hold Point, 작업대기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해당 공종의 관리자가 안전과 시공품질의 적정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책임자(현장 소장)의 승인이 있는 경우에만 근로자의 작업이 진행되도록 관리하는 제도이다. 포스코건설은 공사과정에서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포스코건설은 건설기계작업, 흙막이 공사, 밀폐공간 작업 등 중대재해 발생 빈도가 높은 주요 공사에 대해서는 책임자를 지정해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 중이다.

해당 공사의 책임자는 작업계획서에 안전조치 이행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근로자의 안전작업을 지도함으로써 근로자들의 밀착안전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만약, 담당 책임자가 현장에 부재시에는 작업이 즉시 중지되는 조치도 이뤄진다.

이외에도 포스코건설은 협력사가 자율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전폭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우선, 공사 종류와 규모를 불문하고, 협력사가 안전담당자 1명을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협력사가 안전시설물 설치 등 안전관리에 투입한 비용을 전액 지급하고,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를 기존 2개에서 8개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Ⅲ. 페일 세이프 시스템(Fail-Safe System) 구축

포스코건설은 근로자의 실수가 발생되더라도 근로자를 보호하는 페일 세이프 시스템(Fail-Safe System*)을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Fail Safe : 불안전한 행동으로 발생하는 재해를 방지하기 위한 2차 안전장치

먼저, 포스코건설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장에 편성된 법정 안전관리비와는 별도로 안전관련 예산을 대폭 늘린다. 안전시설물 추가 설치, 안전교육자료 개발, 정밀안전진단, 안전관련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해 300억원 가량의 안전 예산을 추가로 편성했다.

또, 초고층 빌딩과 같은 고(高)위험 사업을 신규 수주할 경우 해당 사업에 대한 안전관리비도 법정안전관리비 이상으로 편성하는 기준을 마련하여 실행하는 등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힘쓰고 있다.

근로자의 부주의와 실수에 의한 사고에도 2중 안전시설을 설치하여 생명을 보호하는 등의 안전시설 설치기준도 강화하여 운영 중이다.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위험 장소별로 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데 그치지 않고, 고소(高所) 작업 등 치명적인 사고 가능성이 높은 위험장소에는 법정기준 이상의 추가 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 일례로 추락∙낙하 위험장소에는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한층 강화해 근로자의 생명 보호 조치를 취하고 있다.


Ⅳ. 안전경영으로 조직문화 혁신

포스코건설은 안전을 회사의 최우선 핵심가치로 정하고, 임직원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실천 생활화의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안전담당 부서인 안전보건센터는 사업심의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해 사업 모든 과정에서 안전성을 담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안전보건센터의 담당 임원은 실장급(상무)에서 전무급인 CSO(Chief Safety Officer)로 격상시켰다.

또, 기존 2개 부서(안전보건기획그룹, 안전보건진단그룹)로 구성된 안전보건센터를 기획∙교육∙점검∙기술을 담당하는 총 4개 부서로 확대 재편해 지속적으로 안전보건 실행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 임직원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시공∙설계 등 기술직군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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