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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수상뉴스
등록일
2018년 10월 5일
조회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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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오송 제약공장 조감도

-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제약공장 ‘준공건축물 민간부문 우수상’ 수상
- 1단계 공사 수행실적 바탕으로 향후 2단계, 3단계 공사 추가 수주 기대

포스코건설이 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 서울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는2018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준공건축물 민간부문 우수상에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오송 제약공장(이하 오송공장)’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가 발주한 오송공장 건설사업은 총 사업비 2400억원(포스코건설분 678억원)으로 충북 오송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다. 오송공장은 연면적 4만6천m²(약 1.4만평), 총 5개층(지상4층, 지하1층)으로 연간 2.5톤의 바이오시밀러**를 생산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 제약회사인 (주)에이프로젠의 자회사로, 바이오의약품의 제조, 개발, 연구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바이오시밀러 :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특허 기간이 끝난 뒤 이를 본떠 만든 비슷한 효능의 복제약으로, 오리지널약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미래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건축문화대상의 평가기준은 설계, 시공품질, 디자인 3요소로 구성돼 있으며, 포스코건설은 시공 뿐만 아니라 설계사와의 협업을 통해 건물 내외관, 기계, 전기 등 전 분야의 설계까지 함께 수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전체 3단계 공사 중 1단계인 오송공장 사업 수행실적을 기반으로 내년 상반기에 발주 예정인 2·3단계 입찰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6년 5월 바이오플랜트 설계 전문회사인 캐나다 SNC라바린(SNC-Lavalin), 국내 설계사인 건축사사무소 OCA(Office of Contemporary Architecture) 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와 시공 입찰 모두 1위로 선정되며 최종 사업수행자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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