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기술 및 미래 성장동력을 연구 개발합니다.

 

Q. 직무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회사의 사업전략에 따라 수립된 기술개발 로드맵(TRM)과 현장/프로젝트의 니즈(Needs)에 대응하여 중점 연구개발과제를 도출하고 사내외 전문가와 협력하여 최고의 핵심 기술력을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기술연구/개발을 수행합니다.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기술과 함께, 현재 진행중인 현장/프로젝트의 기술적 문제 및 현안 이슈를 해결합니다.

 

Q. 업무 일과는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도로교량, 항만 등 인프라 기술개발 및 全사업본부 현장에서 토목구조 관련하여 현장애로 사항에 대한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의 상품별 핵심기술력 향상방안 등의 기술전략 수립 및 기술 트렌드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소 기술전문기업과의 협력R&D(a.k.a C&D, Connect & Development)을 통해 개발된 우수기술을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Q. 업무를 수행하며 가장 보람있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해외기술에 의존하던 사장교 MS(Multi-Strand) 케이블 균등긴장시스템을 FBG에서 전기저항식으로 대체 개발하여 기술 국산/자립화를 이뤄내고 이를 현장/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적용되었을 때 가장 큰 보람이었습니다. 또한, 사업본부 설계팀의 니즈에서 시작한 ‘일반철근 용접 겹이음’ 연구성과가 현장에서의 철근시공 품질이슈 해결에 활용되어 직간접적으로 이익률 향상에 기여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 작은 연구이지만 현장과 밀접한 문제에 기반함에 따라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새삼 알게되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Q. 직무 수행시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 있나요?

현장/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인프라 기술을 이해하고 국내외 기술동향을 수시로 파악하며, 내외부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한 연구기획, 기술발굴 및 개발 등의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한편,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해당 분야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갖추어야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협업’입니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서 더 이상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수평적 관계를 기반으로 오픈 마인드의 자세로 누구와도 함께 소통하고 협업하는 ‘코디네이터’ 역할이 이제는 중요합니다.

 

Q. 포스코건설에서 해당직무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건설R&D는 한 분야에서의 연구개발만 수행하지 않습니다. 현장/프로젝트의 발생이슈를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엔지니어이자, 사업연계 신기술/신공법을 개발하는 연구원이자,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기술전략가인 ‘멀티플레이어’의 놀이터입니다. 인프라, 건축, 플랜트별 해당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넓고 깊게 소유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R&D는 그 안에서 내 전문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의 기술,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고 융합할 수 있는 다양성이 있고, 이를 통해 통찰력과 지식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학교입니다. 도전하세요! 회사의 성장과 함께 멀티스페셜리스트로써의 자기경쟁력을 갖춘 미래의 핵심인재로 발전한 내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여러분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R&D인프라연구
천경식 천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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