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버려진 자원을 건설자재로… 더샵아파트, 자연과 함께 짓다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자연을 입힌 아파트를 짓기 위해 친환경 설계 강화에 나섰다. 건물과 빛, 바람, 식물이 조화를 이루는 아파트단지 설계를 도입해 입주민들이 자연에 나와 있는 듯한 개방감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가구마다 미니 정원을 조성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단지 지상과 지하에는 각각 식물원카페, 채소농장 등 차별적인 시설이 적용된다. 건설 과정에서는 탄소저감을 위해 폐자원을 활용한 소재를 도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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