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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서울 주요 정비사업 물밑작업, 한성희 '오티에르' 영토 확대 모색

10일 도시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1만8천 세대 규모 미니신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개포 택지개발지구에 포스코이앤씨가 눈독을 들이고 있다.
개포 택지개발지구는 개포시영, 개포1~8단지 등으로 구성됐다. 개포5단지와 6·7단지를 제외하고 주요 건설사들이 사업을 마무리하고 있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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