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일보

신한울 3,4호기 수주 도전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신한울 3·4호기 주설비공사 수주전에 나서며 원자력 사업으로의 영역 확장을 본격화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사전 서류심사를 거쳐 3파전으로 전개 중인 수주전에서 포스코이앤씨는 현대건설·두산에너빌리티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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