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경제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에 ‘맞춤형 케어서비스’

포스코건설은 경제적 어려움과 의사소통 문제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맞춤형 케어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선한의료포럼, 행동하는의사회,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대한결핵협회, AIinsight 등 의료단체와 함께 내과, 치과, 정형외과 등 진료와 처방약을 제공하고 결핵, 초음파, 골밀도 등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헤어커트 서비스, 출신국 요리 제공, 스트레스 해소 스포츠마사지 등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사회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위로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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