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경제

2023년 건설업계 3대 키워드는 ‘그린ㆍ안전ㆍ생존’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癸卯年) 새해, 건설업계를 관통하는 3대 키워드는 ‘그린ㆍ안전ㆍ생존’으로 요약된다.

대형ㆍ중견 건설사 CEO 들은 2일 신년사를 통해 탄소감축ㆍ바이오 등 그린(Green) 기술 개발, 건설현장 안전관리 철저, 퍼펙트 스톰에 생존전략 마련 등을 공통적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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