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 안전환경 점검

포스코개발(www.posec.co.kr)은 공사수행중인 현장을 대상으로 2/4분기 안전환경 이행실태를 점거하고, 우수현장과 우수협력업체에 대해 7월 12일 각각 회장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공사금액 10억원 이상, 공정율 10~90%사이, 투입인원 10인 이상의 32개 현장과 포스코개발 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114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 포항 LNG발전신설공사 현장과 ㈜원성(대표 이평윤)이 최우수현장 및 최우수협력업체로 각각 선정되었다.

포항 LNG발전신설공사 현장은 공사현장의 안전확보를 위해 무지개안전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1일 2회 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통한 위험요인 제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며,

환경친화적 현장 구현을 위해 스프링쿨러 및 비산방지막을 설치하여 먼지발생을 최소화 시키고, 건설폐기물과 환경유해물질 관리에 모범적인 활동을 전개하여 안전환경관리 최우수현장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원성은 포항 압연변전소 공사를 수행하면서 자체적으로 안전활동 계획을 수립 시행할 뿐 아니라 회사의 안전환경에 대한 경영방침을 인식하고 건설재해 예방에 적극 노력하여 최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포스코개발은 인명중시의 안전철학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재해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현장 구현을 위해 정기적으로 안전환경 실태를 점검하여 선진적 안전환경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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