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개발 직원 6명, 기술사 자격시험 합격

-김현배, 배외철, 문달근, 홍순걸, 김고환, 양기창 씨 합격
-엔지니어의 7.8%가 기술사 자격증 보유하고 있어


포스코개발 직원 6명이 금년에 처음 실시한 기술사 시험에 합격했다.

이번에 기술사 시험에 합격한 직원은 김현배 부장(철야금 기술사), 배외철 부장(건축전기설비 기술사), 문달근 차장(토목시공 기술사), 홍순걸 차장(건설기계), 김고환 대리(건설기계 기술사), 양기창 과장(토목시공 기술사)이다.

제63회 기술사 시험에는 총 8,717명이 응시해 642명의 기술사가 새로 탄생했으며 이중에서 6명의 포스코개발 직원이 이번에 합격한 것이다. 이로써 포스코개발은 전임직원 1,289명중 6.1%, 엔지니어 1,017명중 7.8%인 79명의 고급 엔지니어 인력을 확보하게 됐다.

종합 E&C회사의 위상에 걸맞게 다수의 핵심 기술 인력을 보유하게 된 포스코개발은 기술확보를 가장 중요한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급 기술을 보유한 임직원에게는 많은 혜택이 부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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