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활동 우수사례 노동부장관상 수상

- 99년도 제1회 노동부장관상수상에 이어 또 다시 수상

포스코개발이 제3회 건설업체 안전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고영예인 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7월 20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건설현장에서 28개 현장이 신청하여 엄격한 서류심사를 거쳐 8개 업체의 10개 현장이 발표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중 포스코개발의 선재강편합리화 공사현장 소장인 조현조 부장이 ‘플랜트 공사 특성에 적합한 안전실천 운동’이라는 테마로 발표하여 최고의 영예를 차지 했다.

99년도 제1회 대회에서도 포스코개발 정영만 이사보가 ‘무지개 안전운동’을 발표해 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바 있어 포스코개발의 우수한 안전관리활동을 다시 한번 대외에 과시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포스코개발은 99년도에는 노동부로부터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해 8천여 건설사중 가장 안전한 회사로 입증 받은 바 있고, 지난 6월 5일과 7일에는 민간 안전전문기관에 의해 건설사 최초로 안전보건 초일류기업인증을 받기도 했다.

한편, 포스코개발은 올해 안전관리 목표를 "재해율 0.12% 이하"로 정하고 전 현장에 대한 철저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재해사고 ZERO 실현, 쾌적한 건설현장조성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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