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랑 실천 전도사, 포스코개발

- 보호관찰대상자 20명에게 사랑의 쌀 800kg 전달
- 자매마을 방문 설 제수용품 등 전달

포스코개발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불우이웃 돕기 및 자매마을 방문 행사를 실시했다.

포스코개발은 대구보호관찰소 포항지소가 지난 2월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명의 보호관찰대상자를 돕기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 800kg(20kg 40포)의 미곡을 지원했다.

사랑의 쌀은 윤두영 포스코개발 상무가 20명의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했으며, 범죄예방위원 등 관계인사 10여명이 참석해 이들을 격려했다.

또한 지난 2월 7일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 강화를 위해 포항시 기계면 가안 1리, 광양시 진월면 오사리 등 모두 6곳의 자매마을을 방문하여 설 제수용품 등을 전달했다.

포스코개발은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상 구현을 위해 98년부터 지역 오지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일손돕기, 특산품 팔아주기 등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해 오고 있다.




※ 포스코개발이 2월18일(임시주총후)부로 포스코건설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입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CCTV 운영관리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