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STS3 소둔산세 현장 무재해 2배수 달성

- 작업통로, 경계구역 철저히 설정해 무재해 달성

포스코건설이 시공중인 포항 STS3 소둔산세 현장이 무재해 2배수를 달성하여 지난 7월 30일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기록인증서를 받았다.

무재해 2배수를 달성한 포항 STS3 소둔산세 현장은 엄격한 관리감독 하에 전직원이 TBM을 엄중히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공사현장과 조업구간이 근접해 있는 특성상 작업통로, 경계구역을 철저히 설정하여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20대 건설사 중 가장 낮은 재해율 기록한 안전한 회사로2001년 안전활동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노동부 장관상을, 2002년 안전활동 우수사례 발표회에서는 금상를 수상하는 등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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