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50대 우량 대기업 중 건설사 1위

- 월간조선 9월호 선정, 5단계의 엄정한 검증 실시
- 매출액 5천억원 이상 216개 대기업 중 22위

포스코건설이 월간조선이 선정한 “한국의 50대 우량 대기업” 22위에 올라 건설사 중 1위를 차지했다.

월간조선은 매출액 5천억원 이상(금융업종 제외)의 대기업 216개사를 대상으로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 등을 나타내는 지표를 설정하고 엄격한 검증을 거쳐 한국의 50대 우량 대기업을 선정해 9월호에 게재했다.

월간조선 9월호가 선정한 50대 우량 대기업 중 건설회사는 포스코건설(22위), LG건설(28위), 대림산업(41위) 등 3개사가 속해 있으며, 포스코그룹사로는 포스코건설에 이어 포스코(36위)와 포스틸(50위)이 속해 있다.

50대 우량 대기업 선정은 ▶매출액 5천억원 이상 기업 선정 ▶1999~2001년 3년간의 재무우량도 지수 산출 ▶3개년 재무우량도를 기준으로 재무우량도 순위 산출 ▶재무우량도에 CEO 평가지수를 감안한 최종 순위 결정 ▶기업신용평가 확인 등 5단계의 검증을 거쳐 이루어졌다.

특히 최종결과를 1만 9천여명의 CEO를 회원으로 확보하고 있는 CEO클럽의 학술자문위원회 위원들에게 넘겨 객관적인 검증절차를 거쳤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철강 플랜트 엔지니어링 분야의 세계적인 기술력과 기업어음 최고 신용등급인 A1을 보유하고 있는 등 건설업계 최고의 신인도를 바탕으로 토목, 건축 및 주택분야에 적극 진출하고 있는 시공능력 7위의 건설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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