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현장 무재해 목표 달성

- 적극적인 안전 교육 및 현장밀착관리 결과

포스코건설이 시공한 광양 3,4기 화성폐수처리 설비공사 현장이 무재해 1배수를 달성하여 지난 10월 2일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기록 인증서를 받았다.

무재해 1배수를 달성한 광양 3,4기 화성폐수처리 설비공사 현장은, 환경규제 강화에 대비하기 위해 기존의 3,4기 암모니아 증류탑을 개조하고 화성폐수처리설비의 노후 설비 교체 및 총질소 제거설비를 도입, 설치한 공사로서 포스코건설의 고유기술인 Bio-SAC 공법이 사용되었다. 현재는 공사가 완료되어 시운전 중에 있다.

이 현장은 유해가스 및 폭발위험이 상존하는 지역으로서 적극적인 안전 교육 및 각 공종 시공 책임자의 현장 밀착 관리로 무재해 15만 시간을 기록하여 무재해 1배수를 달성할 수 있었다.

포스코건설은 건설재해 예방’을 주요 경영 방침의 하나로 선정, 실천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 국내 건설사 중 가장 낮은 재해율을 유지하고 있다.

인간존중의 기업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는 포스코건설은 계속적으로 안전경영에 적극 투자하여 세계 으뜸 E&C 기업으로 거듭 발돋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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