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돈암동 조합아파트 수주

- 애견을 키울 수 있는 “패트존”, 주부만의 공간인 “주부방” 등 설치 예정
- 32평형 339세대, 일반분양 238세대

포스코건설이 지난 10월 10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 산 85-19외 52필지에 위치한 돈암동 조합아파트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었다.

돈암동 조합 아파트는 32평형 339세대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조합분 101세대와 일반분양 238세대이다.

돈암동 조합 아파트는 연면적 15,031평, 지하 2층, 지상9층~20층 아파트 8개동으로 공사기간은 철거후 약 33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돈암동 조합 아파트는 지하철역이 700m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또한 도심 연계성이 뛰어나며 주위에 홍천사 등 사찰이 접하고 있어 자연환경이 양호하다.

돈암동 조합 아파트는 서울시 11차 동시 분양시에 분양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돈암동 조합 아파트에 애견을 키울 수 있는 “패트존” 과 주부만을 위한 별도의 공간인 “주부방” 등을 설치하여 아파트 공간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서초동 현대빌라를 재건축하는 the# 서초를 10월 말경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는 동시에 분양할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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