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자매마을 방문

- 추석 맞아 불우이웃과 훈훈한 정 나눠

포스코건설 총무지원실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6일 자매마을인 포항시 북구 기계면 가안 1리를 방문했다.

윤두영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은 이날 방문에서 독거노인 정태관(84세) 할아버지와 소년소녀 가장인 송은정 학생 외 7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마을회관에서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건설은 98년 12월 다섯 곳의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매년 마을을 방문하고 일손을 돕는 등 지역민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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