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지역 지원

- 부산, 마산, 김해 등 방문해 지역민 위로

태풍 매미로 인한 재해지역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건설은 지난 19일과 22일 경상남도의 피해지역 주민들을 찾아가 생필품을 제공하고 피해복구에 필요한 중장비를 지원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9일 인근 해안마을 120여 세대가 침수되고 기물이 파손된 경상남도 마산을 찾아 생필품과 식량 등을 제공했으며, 피해복구에 여념이 없는 지역민들에게 중장비를 지원해 그들의 재활의지에 힘을 실어 주었다.

또한 같은 날인 19일과 22일에는 김해와 이번 태풍의 최대 피해지역인 부산을 방문해 2300여 가구에 식량을 지원하는 등 지역민들을 위로했다.

<사진설명>
포스코건설은 지난 19일 태풍재해지역인 마산시 구산면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지역민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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