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은 기업시민 실천활동에 대해 이해관계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기업시민 5대 브랜드를 구축했습니다. 우리 사회가 직면한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차원의 역할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며, 누구나 함께 하고 싶은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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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중소기업 지원
성과공유 -
벤처육성
벤처 생태 조성
스타트업 지원 -
탄소중립
기후 행동 및 환경 보호
임직원 의식/행동 변화 -
출산친화
저출산 해법 제시
미래세대 육성 -
지역사회와 공존
지역사회 상생협력
시민참여 활동
Together
With POSCO
ESG+현장 Needs 해결 위한 포스코이앤씨
기술협력 공모전
포스코이앤씨는 매년 'ESG+현장 Needs 해결을 위한 기술협력 공모전'을 개최해, 중소 협력사의 우수 제안을 발굴하고, 공동 기술개발 및 특허 출원 후 현장에 적용하여 성과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서로 이익이 되는
선진 IPD
사업 방식 확대
포스코이앤씨는 국내 건설업 최초로 IPD(Integrated Project Delivery, 통합 발주 방식) 방식의 산업플랜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PD 방식은 사업 계획 수립 단계부터 Open Book 방식으로 발주자, 설계사, 시공사 및 파트너사들이 One Team으로 협업, 최적의 공법, 원가, 공기를 도출하여 개선된 이익 및 리스크를 상호 공유하는 선진 사업 방식 입니다.
Challenge
With POSCO
포스코이앤씨는 내실 있는 사내벤처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가진 직원의 독립을 지원하는 상생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포벤처스(POVENTURES)
직원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성장사업 발굴을 지원합니다.
Green
With POSCO
탄소중립 2050 실천을 위한
자발적 캠페인 에코 라이프 챌린지
Life with POSCO
국내 건설업 최초로 KOICA IBS 사업 선정, "방글라데시 청년층 건설기능인력 양성 사업"
포스코이앤씨는 개발도상국 청년층 일자리 창출 및 직업역량 강화로 지역 청년들의 자립기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청년층 건설기능인력 양성 사업'이 KOICA IBS (Inclusive Business Solution,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 선정되어 2022년까지 50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하고, 150명을 당사 현장에 채용하였습니다.
포스코이앤씨 청소년 진로 멘토링
"중학생 자유학기제 건설교육 아카데미"
포스코이앤씨 직원봉사자와 대학생 봉사단이 2016년부터 13,000여명을 대상으로 건축, 플랜트, 토목 분야의 직업 교육인 '건설교육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습니다.중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건설업 기초지식은 물론 현직에 근무하는 건설인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감 있는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Community With POSCO
포스코이앤씨 X 문래동
문래동과 함께하는 '스틸아트 공모전'
한 때 수도권 철강 제작의 중심이였던 문래동 철공소.
물량 감소와 계속되는 도시개발로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문래동 철공소에 생기를 불어 넣고, 신진 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중인 기업시민 활동입니다.
전국 대학생 대상으로 스틸아트 디자인을 공모해
선정된 작품은 문래동 소공인과 협업 제작하여 시상과 함께
서울 더샵갤러리, 더샵 아파트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이앤씨 X 동물보호
스틸 동네고양이 급식소
보급 사업
동물자유연대, 포스코A&C, 지자체 및 시민 봉사자와 협업하여, 내구성과 위생 관리에 취약한 기존 동네고양이 급식소를 대체할 스틸 급식소를 제작 보급함으로써, 지자체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 지원, 지역사회 분쟁 해소, 미관 개선 등의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재개발 지역 등의 위기 동물 구조 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포스코이앤씨 X 예술가
같이 짓는 미소(美所) 프로젝트
현장 Fence를 예술화하는 사업으로, 장애인 예술인(구족화가) 작품, 현장 인근 초등학교 사생대회 수상작(공동개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감성 안전 포스터, 도시 숲 조성 등 다양한 테마의 작품을 전시하여 도시 미관 개선 및 친근한 현장 이미지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